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입주업체수가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남재희)의 ‘2010년 8월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동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8월 입주업체수는 총 1,358개사로 전월(1,338개사) 대비 1.5% 증가세를 나타냈다.
8월 신규입주 기업체는 총 28개사로 주요 업종은 기계(10개사), 전기(9개사) 업종이며, 특히 4단지 마지막 산업시설용지 분양에 따라 우선입주대상인 첨단업종 관련 기업체의 입주가 주를 이루었으며, 주요 생산품은 솔라셀, 디스플레이 관련 제품이다.
8월 신규입주 기업체의 총 건축면적은 93,586㎡이며, 576억이 투자될 계획으로 총 910명의 신규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한편, 8월 한달간 해지업체는 8개사이며 비닐가공, 원사, 기계부품 관련 생산업체가 주를 이뤄 단지 내 단순 가공업종의 쇠퇴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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