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 구미지부(지부장 법성스님)는 지난 17일 구미지부 사무실에서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 약 65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 된 쌀은 차상위계층, 저소득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부부이주노동자, 임신 및 출산 이주여성노동자, 가정폭력피해이주여성, 결혼이주여성, 북한이주민 등 185세대에 지급됐다.
법성스님은 전달식에서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후원자 발굴에 노력하겠다”며 “십시일반으로 후원에 참여 해준 해운사, 도리사, 약사암, 금강사, 원각사, 수다사, 대둔사, 보천사, 화엄탑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후원 물품은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과, 금오종합복지관, 금오노인복지센터, 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 구미지역아동센터, 꿈을이루는 사람들,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 됐다. 한편 직지사복지재단 구미지부(자비나눔은행)는 2009년부터 쌀나눔, 연탄나눔, 난방유나눔, 생일나눔사업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정재훈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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