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다해 완벽한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선배, 후배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10일 모교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22회 구미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성근) 체육대회 준비에 정동호 제29회 추진위원장은 추진위원들과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정 위원장은 “구미중학교가 구미시를 대표하는 학교라고 모든 동문들이 자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체육대회가 동문들의 단합된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최근 들어 기타 여건으로 인해 비록 체육대회가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지만 지금의 구미시가 있기까지 선배 동문님들의 역할이 지대했던 만큼 후배들의 역할도 지역에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마음 자세를 지니고 모든 행동 하나 하나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앞선 체육대회와 마찬가지로 노년층 선배와 장년층 이하 후배 기수를 별도로 분리, 체육대회 경기종목을 구분했다.
1회부터 15회까지 선배들은 공굴리기, 고무신 멀리던지기 등 체력적인 부담인 적은 경기종목을, 16회부터 39회까지는 배구, 족구, 줄넘기 등 다소 체력적인 부담이 요구되는 경기종목을 각각 구분, 동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2부 행사로 선배와 후배들이 허심탄회하게 술잔을 기울이며 하나되는 자리로 한마음 단합대회를 계획하고 있어 이 자리를 통해 선, 후배들이 그 동안 바쁜 생활 속에서 나누지 못했던 정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 위원장은 “오는 10월 10일, 가장 좋은 날씨를 기대하지만 혹시, 비가 온다고 해도 모교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강행하는 만큼 이 날 하루만은 모든 동문들이 참여해 지난 학창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하며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