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선산전통시장 한마음 사은대축제’가 지난 17일 선산시장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최승복 여사, 김대호 도의원, 임춘구·강승수·이명희 시의원 등이 참석해 시장 상인들을 위로 격려했다.
행사는 선산종합시장 상인회(회장 박성배)가 주관,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 주최, 구미시가 후원했으며, 선산전통시장 이용객들에 대한 사은 행사이며, 고객에게 사랑받는 실속있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겠다는 취지다.
주요 행사는 농·특산물 직판 및 추석 제수용품 특가판매, 각설이 공연, 지역초청가수공연, 민요가수 공연, 학생공모전 및 시상식으로 거행 되었다.
특히, 추석맞이 제수용품 특판 고객 경품잔치로 실시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박성배 선산종합시장 상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산종합시장 상인들은 시장을 애용해 준 지역 주민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올해 2회째 마련된 한마음 사은대축제 행사가 지역민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는데,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선산시장 상인들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한마음 사은대축제를 통해 재래시장이 더욱 활성화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선산시장을 많이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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