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특집] “입학이 곧 취업” 취업 명문 학교 육성
한국폴리텍VI대학 구미캠퍼스
캠퍼스 현대화 사업통해 ‘제2 도약’
2010년 09월 28일(화) 05:1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최근 대학들이 심각한 취업난을 겪으며 교육 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폴리텍VI대학 구미캠퍼스가 ‘현장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이를 극복해 지역 대학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은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제2공학관 전경.


 ◆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는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교육환경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사업계획과 기대 효과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1977년 설립된 우리캠퍼스는 30여 년간 지역 전문기술인력을 양성, 공급하면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으나, 그간 교육환경 개선의 지연으로 변화하는 수요자의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해 연차적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 재직자 및 취약계층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HRD센터 준공('09년 11월) △ 협소한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제2공학관(INNO JUMP관) 건축 ('10년 12월 준공) △ 담장개선사업 (‘10년 8월 구미시 지원) △ 정문 확장 및 안내실 신축공사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향후 학생편의시설 확충을 위하여 기숙사를 포함한 학생복지센터 신축 (’11년 준공예정), 도서관 신축, 인조잔디운동장 조성 등의 사업추진을 유관기관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지속적인 수목식재를 통하여 15년 후 ‘자연 숲속의 캠퍼스’를 조성하여 학생과 구미시민들이 행복을 만끽하며 내집처럼 이용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 중부신문


 ◆ 최근 한국폴리텍대학은 구미시, 구미상의와 함께 전문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의 의미와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아시다시피 한국폴리텍대학 교육훈련은 국가 기간산업 및 미래신성장동력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취업의지가 높은 청소년, 청년실업자, 군 전역자,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부족 인적자원을 개발하고 안정적으로 공급을 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지역 상공단체, 폴리텍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과정 개발, 모집, 취업 등의 업무 협조를 통해 구인 구직 인력의 미스매치를 예방 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이번 3개 기관 간 MOU체결은 그 의미가 크며, 앞으로 형식적인 MOU체결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공동의 책임 인식아래 학생모집과 교육 및 취업업무를 협조해 나갈 것입니다. 2011년부터 1년 과정으로 기계(머시닝센터), 전기(전기시스템제어), 전자(전자통신) 3개과 90명을 양성하고 배출된 인력은 맞춤협약을 체결한 지역기업에 우선 취업이 될 것입니다.
 ◆ 학장님께서는 ‘기술의 가치 땀의 가치’를 주창하며 취임 후 지난 2년 간 대학발전에 헌신하셨습니다. 임기 기간에 계획하고 계신 대학 운영방안을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캠퍼스는 2010년 시무식을 “멋(품격)있고 맛(재미)있는 대학”을 만들자는 구호로 눈 덮힌 유학산 정상에서 실시한바 있습니다. 학교를 내집처럼, 학생을 가족처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구성원이 서로 끌어주고 밀어줌으로써 입학이 곧 취업인 취업명문학교로 교격(校格)을 높이고자 합니다.
 그 방안으로 첫째 지역 기술인력 양성 허브 역할 수행입니다.
 지역산업사회의 수요를 파악하여 구미공단에서 필요한 능력 있는 인재를 양성, 적재적소에 공급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캠퍼스는 지역산업기술 변화에 대응하고자 2009년 정보통신과를 모바일 이동통신분야 미래신성장동력학과로 개편하였고, 2010년에는 컴퓨터응용기계과를 정밀기계가공분야 선도학과로, 2011년에는 전기계측제어과를 태양광발전 및 LED분야 미래신성장동력학과로 개편하고 향후 모든 학과를 컨버전스 시대에 맞추어 개편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신기술분야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이 어려운 기업은 직접 찾아가는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등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강화하여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줌으로써 지역 인적자원개발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둘째 명품 직업교육대학의 인지도 제고입니다.
 우리캠퍼스는 지난 30여 년 간 지역전문산업인력 양성·공급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2006년도에는 명칭을 한국폴리텍VI대학 구미캠퍼스로 변경하였으나, 아직도 직업훈련원, 기능대학의 이미지가 상존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협력아이템 도출 및 유대를 강화하고, 캠퍼스 현황 및 교육과정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고, 실업자훈련, 취약계층훈련 등 일반인에 대한 평생기술 습득기회 제공을 확대함으로써 고객 인지도를 높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언급한바 있는 수요자 기대에 부응하는 교육환경 개선을 추진하여 학생과 지역주민 누구나가 다 같이 행복한 캠퍼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 최근 정부가 대학과 중소기업의 산학협력을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대학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산학협력의 중요성과 구미캠퍼스의 운영성과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산학협력을 통한 재직자향상훈련확대가 전문기술인력양성과 더불어 폴리텍대학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우리캠퍼스는 교원 1인이 10개 회사를 책임관리하는 기업전담제를 실시하여 산업의 변화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훈련 수요 파악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애로기술지도, 학생현장실습, 취업 등을 연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용노동부 중소기업 직업훈련컨소시엄 지정기관으로 제일모직(주), 웅진케미컬(주), (주)코오롱플라스틱 등 지역 기업의 재직근로자 향상교육, 향상훈련 실시가 어려운 소규모기업의 맞춤훈련, 기업을 찾아가는 이동훈련, 취약계층 실업자교육, 생활기술교육 등 올해 4,000여명의 인원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상북도로부터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비즈-브릿지 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북도와 기업, 학교간 MOU를 체결하고 청년실업자를 대상으로 4개월 동안 머시닝센터, 메카트로닉스 2개 과정 50명을 양성하는 등 지역기업과 WIN-WIN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중부신문의 창간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지역 언론 문화 창달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한국폴리텍VI대학 구미캠퍼스는?

1977년 박정희 대통령이 건립
중간 기술인력 양성, 경제 발전 견인

ⓒ 중부신문


 전문 기술인 양성으로 지역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온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가 교육환경개선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인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동안 현장중심의 중간기술인력 양성으로 지역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가 대학 설립 이래 최대의 시설 투자를 통해 제2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1977년 개교이후 32년간 중간기술인력 양성을 통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며 국책대학으로 역할을 다해온 구미캠퍼스는 특수 국책대학으로서 제한된 여건 속에서 현장 중심의 맞춤식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취업률 100%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구미캠퍼스는 현재,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 해 신기술연수센터를 완공한데 이어 올 연말 제2공학관(사진·조감도) 완공을 앞두고 있다.
 더욱이 지난 달 2일에는 지역 최초로 구미시, 구미상공회의소와 전문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전문기능인력 양성에 필요한 업무전반에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2009년 11월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지역에 전문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단기과정 신설 건의를 시작으로 구미시에서 청와대와 노동부를 방문해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에 단기과정(1년)을 개설하게 됨에 따라 전문기능인력 양성, 지역의 인적자원 개발과 지원, 교육생의 모집과 교육훈련사업의 지원 등에 관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앞으로 △지역 인적자원 개발과 지원에 관한 협력 △교육생 모집과 취업지원 협력 △상호간 인적교류 및 공동연구 △기타 상호 협력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공동협력하게 된다.
 제창웅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학장을 만나 이번 업무협약의 의의와 향후 대학발전의 비전에 대해 들어 보았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