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약칭 인사모) 제8차 정기총회가 지난 달 29일 인동동사무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에는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근·윤영철·김수민·윤종호 시의원, 권순서 인동동장을 비롯한 인동·진미·양포동 기관단체장, 인사모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보고, 2011년도 사업계획 수립 및 만찬행사로 진행되었다.
인사모는 인동·진미·양포의 고향사랑,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지역화합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8월 29일 창립되어 그 동안 인동향토지 발간, 여현 ‘장현광’선생의 학문과 사상연구, 구미인동 3.1문화제 계승, 3.1독립만세 운동기념 광장조성 추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3.1문화제와 더불어 전국휘호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문화제의 질적인 향상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 날 총회에서 연임이 결정된 이홍상 회장은 “한 해를 보내며 부족하고 아쉬움이 많았지만 또 한번의 중임을 맡겨주신 회원님들의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나라를 지키고자 일어선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는 재현행사를 뛰어넘어 강동지역을 하나로 아우르며 더욱 다양한 문화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민들의 문화증진에 앞장서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시장은 “인동에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지역발전을 위해 인사모에서 헌신 노력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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