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구미시의정회(회장 박수봉) 장묘개선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달 29일 형곡새마을금고 주부노래교실 수강생 1백여명을 대상으로 장묘문화의 변화와 관련, 특강을 가졌다.
이 날 특강에는 이수근, 이필봉, 김성식, 연규섭, 김종용, 이규원 전 시의원과 손홍섭 구미시의원, 김철호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특강에서 김병주 위원장은 “현대는 노령 연령층이 높아가고 있고 핵가족화 사회로 진행되고 있지만 이 같은 문제는 단순히 경로효친사상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장묘문화개선, 즉 매장 문화에서 화장 문화를 절대적으로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는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매장 문화보다는 화장을 통한 장묘문화가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매장이 아닌 화장을 할 경우 묘지로 인한 국토잠식을 37.4% 이상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후관리, 비용절감 및 장례절차에 있어서도 상당한 이점이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현재 우리나라도 화장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화장장과 납골당 시설 설치와 관련, 내 지역은 절대 안된다는 님비주의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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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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