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임오동 새마을행복바자회가 지난 달 30일 오양공원에서 임오동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이영화, 김명분) 주최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조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의장 및 관내 기관·단체 회원, 주민 등 1,000명이 참석해 사랑나누기에 열정을 쏟았다.
이번 행복바자회에는 국밥, 순대, 부침, 동동주, 돼지고기 등 풍성한 먹거리 장터와 산지에서 직접 구입하여 저렴하게 판매한 검정쌀, 현미찹쌀, 고구마, 배 등 농산물장터가 열렸으며, 특히 미역, 다시마 등 고품질의 건어물 판매는 행사장을 찾은 손님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 임오동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어려운 가정의 김장 담아주기, 장학금전달,기초생활수급자가정·모부자가정·독거노인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데 유용하게 쓰여 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순원 동장은 “하루 동안의 짧은 바자회지만 이번 행사를 통한 이웃사랑의 마음은 길게 이어지길 바라며 주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서 묵묵히 일하는 임오동새마을남·여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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