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출장소(소장 이춘배)가 지난달 28일 출장소에서 원활한 시민 행정 업무 추진을 위해 ‘지역의원 및 읍·면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와 구미시의회간의 상호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2011년도 선산출장소 소관 주요업무 사업들을 시의원들에게 사전 설명 하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점을 함께 풀어나가자는 취지로 개최 되었다.
참석자는 8개 읍·면장을 비롯해 도개·해평·산동·장천·양포동 지역구 김영호 구미시의회 부의장, 윤종호·황경환 시의원, 선산·고아·무을·옥성면 지역구 강승수·이명희·임춘구 시의원과 출장소 각 부서별 과장 및 담당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선산출장소 부서별 소관 주요업무 사업들에 대한 설명과 시의원들의 질문으로 진행 되었다.
이춘배 선산출장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촌 업무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 한다”며, “현안 사항들에 대해서 시의원들과 수시로 상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구미시의회 부의장은 “긴급한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에 미리 알려 줄 것”을 당부하고,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황경환 시의원은 “예산이 삭감된 부분에 대해서도 원인을 찾아 면밀히 검토해 봐야 하며, 농촌의 어려움들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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