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분회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1일 남유진 구미시장, 김대호·심정규 도의원, 박태환 도교육의원, 임춘구 시의원, 이대규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각 읍면동 노인회분회장 등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이날 준공식은 고아읍경로당건립추진위원회(공동 위원장 김도문, 정근수)와 대한노인회 고아읍분회(회장 이복규)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도문·정근수 공동위원장은 이날 이복규 노인회고아읍분처장으로 부터 공로패를 수상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는 시상식, 경과보고, 축사, 내빈 인사, 제막 및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준공식 이후에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오찬과 다과의 시간을 가졌다.
고아읍분회경로당은 지난 3월 고아읍경로당건립추진위원회 구성, 지난 5월 공사착공 이후 사업비 총 1억3천8백만원을 들여 준공, 78평의 부지에 44평의 지상 1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방, 회의실, 체력단련실(안마기, 헬스자전거, 벨트마사지기), 부엌 등으로 꾸며졌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인 고아읍분회 경로당이 앞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복규 노인회고아읍분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수고해 준 관계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경로당이 주민 의견 수렴 및 주민 화합 공간으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많은 애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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