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체험, 버섯시식, 버섯 전시물, 사진전 등
지옥술 추진위원장, “무을버섯축제가 시민 축제로 자리매김”
2010년 10월 05일(화) 02:0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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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무을생태고을 버섯축제’가 지난 2일 무을생태환경 사진마을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구미문화원 무을면분원(분원장 김연상) 주최, 무을버섯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무을면 각 기관 및 단체, 예총구미시지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국회의원,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김재홍 구미부시장, 김동영 구미경찰서장, 최승복 여사, 지역 도·시의원 등 시민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1,2,3부로 나뉘어져 개최 되었으며, 1부 식전공연은 무을 풍물단의 농악 한마당, 무을 덤벨 체조팀의 차밍댄스 공연으로 시작 됐다. 2부는 의식, 버섯체험 및 체육행사로 거행 되었으며, 공로패·감사패 수여, 대회사, 축사와 버섯 재배지 현장 견학, 체육경기 및 민속체험, 농악시연 관람, 버섯 시식 등으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3부는 부대, 이벤트 행사로 무을 농 ·특산물, 사진전, 향토작가 작품 전시, 버섯 전시물 관람과 코너장 관람, 농산물 직판행사, 건강검진, 버섯축제와 함께 하는 음악회, 면민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 되었다.
지옥술 무을버섯축제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을면의 특산물은 버섯이며, 이번 버섯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지역민 화합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로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하고, 소비자와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체험 학습의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홍 구미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무을생태고을 버섯축제가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고 본다”며, “더욱 활성화시켜 지역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국회의원 표창장에 이성영, 김인순씨, 구미시장 표창패에 남상직, 김왕태씨, 추진위원장 공로패에 강순권, 김경호씨, 감사패에 조창래씨가 수상했다.
〈박명숙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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