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과 동시에 ‘취업전담제’ 실시
군협약 특성화 대학 전국적 입지
글로벌대학으로 경쟁력 강화
‘취업1대학 = 구미1대학’
2010년 10월 05일(화) 02:2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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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1대학’은 구미1대학의 슬로건이 되었다. 그만큼 전문대학 평가의 주요 척도인 취업률에 있어서는 여러 통계조사를 통해 이미 탁월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구미1대학은 ‘200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졸업생 1∼2천명의 B그룹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교과부 취업통계조사 기준으로 2004년부터 최근 6년간 98.6%라는 전무후무한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구미1대학이 전국 최대의 국가산업단지인 구미에 위치한다는 지리적 이점을 산학협력과 특성화를 통해 긴밀한 동반자적 협력시스템으로 잘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올해들어 삼성전자의 모바일융합사업 투자를 비롯 LG계열사들이 올해 1조8천억 규모의 투자에 7천3백여명의 고용창출을 발표하는 등 구미산업단지에 IT, 모바일 등 첨단사업 중심의 대규모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대기업 취업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따라서 구미1대학은 취업률 부분에서 지속적인 입지적 강점을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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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환경적인 장점 외에도 구미1대학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거나 보장할 수 있도록 ‘교수전담제’를 실시하고 있다.
교수전담제는 한 학생에 대해 입학에서부터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식 자격증 취득, 현장실습과 직장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취업에 이르기까지 지도교수가 전담해서 학생들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교수 1인 30업체 이상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있는 것이 구미1대학만의 취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특징이라 하겠다.
◆대학 경쟁력 선두권 유지, 다양한 국책사업 선점으로 특성화 대학 구축
구미1대학은 대학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올해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고, 경북 유일의 산학협력중심 전문대학이라는 남다른 경쟁력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해들어 보건복지부 주관 청년사업단 지원사업, 대경 광역경제권 일자리 창출 시범사업, 지식경제부 주관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최근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경상북도가 주관한 글로벌 리더 양성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각종 국책사업의 선점으로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위상도 굳건히 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2010 글로벌학기’선포 - 해외진출의 관문 역할
올해 처음으로 하계방학을 ‘글로벌 학기’로 선포한 구미1대학은 유럽, 미주, 일본, 호주, 동남아 등 해외 10여 개국에 다양한 교육과 체험, 봉사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학생들을 대거 해외연수를 보내고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영국 치체스터 국립대학과의 영어지도사 과정을 개설하고, 호주 12개 대학과 유학박람회를 개최해 직접 교류를 진행하고, 베트남의 2개 대학과는 공동으로 전공 개설을 확정하는 등 해외 대학과의 교류도 활발히 하고 있다. 이와함께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향상을 위해 맞춤식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어학별, 수준별로 단계별 밀착지도를 진행하며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 2011학년도 모집정원 1,987명, 수시 1,689명 선발, 다양한 장학제도로 한해 1인 평균 200만원 지급
구미1대학의 201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1천987명이며 이번 수시에서 1천689명(정원내)을 선발한다. 지난해 전문대 중 처음으로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했으며 이번 수시에서도 161명을 뽑을 예정이다.
구미1대학은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기 위해 수능성적 우수자와 내신성적 우수자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수능 5등급이내인 학생에게는 등급별로 2년간 등록금 전액 및 다양한 학습지원, 내신 5등급이내인 학생에게 는 등급별로 100만원에서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면학장학금, 사랑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확보하고, 지난해에는 재학생들에게 1인 연평균 200만원 정도의 장학금을 전달해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한층 덜어주고 있다.
◆ 학생 중심의 다양한 미래가 준비된 대학
“2∼3년 뒤 자신의 멋진 옷을 입어라”
올해 교직원연수를 통해 “학생 중심의 양질의 교육시스템과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전교직원이 발벗고 나섰다”는 정 총장은 “대학은 학생들에게 자유롭고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마련해 주고 취업이나 편입, 유학과 해외진출 등 자신의 미래를 개척할 기회를 많이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평소의 소신을 밝혔다.
“매년 우수한 인재들의 입학생이 늘고 있어 캠퍼스의 면학분위기도 열기를 더하고 있다”는 총장은 이러한 현상이“우리 대학이 좋은 취업처를 많이 확보하고 있는 큰 장점도 있겠지만, 다양한 장학금 혜택으로 학비 부담도 줄이고, 4년제 대학에 편입할 기회가 확대된 것도 중요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총장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향한 나침반을 세우는 중요한 시기이다.
2∼3년 뒤 더욱 당당해진 자신만의 멋진 옷을 입을 수 있도록 구미1대학이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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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군 특수학과 2개 신설
국방의료·국방화학과 - 군협약 특성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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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와 학군제휴 협약을 맺고 있는 구미1대학은 올해 육군본부과 협약식을 가지고 2011학년도부터 군 특수학과인 국방의료과(정원 40명)과 국방화학과(정원 40명)을 신설하게 됐다.
이로써 구미1대학은 기존의 특수건설장비과(정원 120명)를 비롯 국방의료과와 국방화학과를 추가해 기술부사관 200명의 정원을 확보해 영남 지역은 물론 군 기술부사관 양성의 메카로 전국적인 학군제휴 특성화 대학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
◆ 육군협약 기술부사관 학과의 다양한 특전이 매력, 임관시 공무원 8∼9급 대우, 3사관 편입 기회 등
군 특수학과는 일반 부사관학교와는 달리 육군의 해당 병과별 인적자원 소요계획에 따라 설치, 운영되어 대부분 기술부사관으로 진출하며, 재학중 2개 이상의 국가공인 및 전문자격증 취득으로 사회진출의 폭이 매우 넓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국방의료과는 육군의 의무부사관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군 간부로서 갖추어야할 리더십, 교양, 의무 이론과 실습, 실기 교육 등을 이수하게 된다. 또한 재학중 병원행정사, 간호조무사 등의 전문자격을 취득하게 되어 전역 후에도 사회진출에 많은 이점을 갖게 된다.
국방화학과는 화생방전에 대비한 화학부사관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육군에서 제공한 각종 제독차, 탐측차 및 각종 교보재를 통해 실전적인 교육으로 군 간부를 배출하게 된다. 또한 재학중 위험물관리, 환경기능사 등 국가공인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전역 후에도 구미공단을 위시한 경상권의 각종 화학관련 산업체에 취업이 용이하게 된다.
◆군 특수학과 3개 학과 정원 200명 확정
특수건설장비과, 4년간 임관 및 편입 실적 95% 내외
이로써 구미1대학은 군 특수학과가 3개로 늘어남에 따라 군 협약학부로 새로운 학부를 별도로 만들어 학부체제를 개편했다. 그동안 구미1대학 특수건설장비과 졸업생이 기술부사관으로 임관하거나 육군3사관학교로 편입한 비율은 지난 4년 동안 90∼100%에 이른다.
〈정재훈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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