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인터뷰] -금오공과대학교 HRD센터(인적자원개발센터)- 중소기업 핵심인재 육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
연 4천여명 직무능력 교육 실시
2010년 10월 05일(화) 02:2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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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전사원 평가 통해
승진시 반영하기도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 HRD센터(소장 이욱기)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인적자원개발)에 기여하면서 지역 사회 발전에도 일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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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센터는 정부 국책사업인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 사업을 비롯해 미취업 대졸생 지원프로그램사업, 핵심 전문 인력양성 사업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기업체 근로자를 위해 품질향상교육, 생산성 향상교육, 원가 절감 교육, 마인드 개선 교육등 직무능력향상 훈련, 사업주 위탁 고용유지 훈련도 실시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의 능력 향상과 우수한 인재양성에 기여를 하고 있는 것.
금오공대 HRD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품질향상 교육 같은 경우는 전사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면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구미의 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사원 품질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한 결과 만족도가 대단히 높았고, 교육은 임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 이를 평가해서 교육성적이 우수한 직원에 대해서는 제도적으로 승진시 반영하는 등 기업의 반응은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이와 함께 HRD 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조직활성화를 위한 전사원 마인드 향상, 중간관리자를 위한 코칭 기술과 멘토링, 생산성 및 품질 향상교육에 대해서도 제도적으로 구축된 평가시스템을 도입해 직원 승진평가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취업 대졸자와 실업자 등 취업에 목말라하는 지역 사회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CEO 특강, 취업 컨설턴트 초대 강연 등을 취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006년부터 시작된 HRD 센터는 기술력, 인재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자체적으로 보유한 우수한 시설 장비를 이용하여 재직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는 것이다.
HRD 센터의 교육과정을 통해 연 4,000명 정도의 인원을 교육해 근로자들의 직무능력에 대한 능숙도가 향상 되었으며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하였다.
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교육훈련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받고 주간에 7일 56시간 이상 유급훈련을 실시할 경우 훈련기간 중 임금(최저시급의 150%)을 사업주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4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녹색성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를 위해 센터는 보다 질 높고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HRD 센터 전용시설을 증축해 이전했고 여기에 중소기업에 필요한 교육 장비를 확충하는 등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기업체와 대학을 연계하는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시스템 구축을 통해 금오공대는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개발 육성, 기업에서는 유능한 인재를 활용 생산성향상에 기여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야심찬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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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기 소장은 “지역 중소기업체와 함께하는 컨소시엄 사업의 성공을 위해 교육 전담자와 교육 강사 개개인의 역량을 배양하는데 힘쓰겠다”며 “질적으로 우수한 강사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전문적으로 교육시킴으로서 기업의 인재난과 품질 개선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다”밝혔다.
이 소장은 또한 “이제 HRD 센터는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숨을 쉬면서 지역 사회 발전에도 동참하겠다”면서 “중소기업의 3중고 중에서 기술난과 인재난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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