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에서는 올해 쌀 품질고급화와 생력재배기술 보급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새기술을 확대하기 위한 기술 확산의 장을 만들기 위해 ‘2010년 쌀 품질고급화 추진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쌀 연구회, 쌀전업농, 농업인단체협의회 등 벼재배농가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농추진상 문제점과 개선대책 및 작황을 평가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한편, 벼 재배시범사업 및 새기술에 대한 보급 추진현황, 올해 벼농사 작황 평가, 수확후 관리기술 등 당면실천 영농 교육도 함께 실시해 관리에도 도움을 주었다.
김재홍 부시장은 “수확의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벼 수매가격이 낮고 작황이 부진한 점 등 벼 재배농가는 시름이 많아 가슴이 아프다”며,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최선의 정책을 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벼농사 작황은 초기 저온으로 다소 부진했으며, 후기에는 고온 지속으로 모생육은 양호한 편이나, 잦은 강우로 출수가 늦어지고 후기 병해충 발생으로 작황이 부진해 평년작 수준에서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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