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사곡역광장, 상모사곡동 새마을부녀회 주관
수익금은 기금 및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
2010년 10월 12일(화) 02:3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상모사곡동(동장 이성칠)은 8일 사곡역광장 쉼터에서 ‘사랑나눔 새마을 알뜰 바자회’를 개최했다.
상모사곡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연홍)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바자회에는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구자근 경북도의원, 김상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지역기관단체장,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 중부신문
ⓒ 중부신문
어려운 이웃을 돕고 새마을 단체의 봉사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바자회에는 국밥, 두부, 묵, 떡, 무침회 등 풍성한 먹거리 장터 운영과 아나바다 장터를 진행, 근검절약정신을 실천했다.
ⓒ 중부신문
또,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농산물직거래장터를 통해 쌀, 보리쌀, 흑미 등을 판매해 농촌 살리기에도 일조했다.
박연홍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마련한 바자회인 만큼 오늘 하루 동민 상호간의 화합을 다지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작은 도움을 준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보내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칠 동장은 이번 바자회를 준비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상모사곡동 만들기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단체 봉사기금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된다.
ⓒ 중부신문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