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동(동장 권순서, 사진)은 인구 5만4천명을 관할하는 경북 최대의 동으로 62개통, 467개반을 갖추고 있고 평균연령대가 32세의 젊은 연령층으로 언제나 각양각색의 민원들이 북적이는 생동감 넘치는 동이다.
이 같은 인동동이 지역 주민의 진솔한 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동동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8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62개통을 10개 구역으로 나누어 김태근, 윤영철, 김수민 구미시의원, 김욱조 인동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반장, 새마을가족, 주민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주민과 대화 자리에서는 민선4기 시정성과와 민선5기 시정방향, 4공단 확장, 5공단 조성, 경제자유구역, 1공단 리모델링 등 투자유치가 활발한 구미공단 등 박차를 가하고 있는 주요 시정에 대해 소개했다.
또, 동사무소 이전, 강동종합복지회관 건립, 검성지 주변 생태공원 조성, 교통체증으로 인한 황상동∼4공단 및 교통연수원∼3공단 도로개설 등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인동동의 숙원사업과 주민들이 꼭 실천해야 할 사항 및 알아야 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동행정 전반에 대한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화의 시간을 통해 도로 포장, 인도블럭교체, 하수구 준설, 가로등 수리, 쓰레기 대책 등 주민들의 크고 작은 고귀한 의견 43건을 접수 받아 현재, 30건을 처리했고, 13건은 시에 진달하는 등 처리 중에 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대화 행정을 통해 주민의 불만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민원해결이 즉시 실행으로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참석한 대부분의 주민들은 시정에 대한 시원하고 바른 이해로 뜻 깊은 자리였다며 주기적으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 놓기도 했다.
이번 간담회를 마련한 권순서 동장은 “민선5기 출발 화두인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의 실천을 위해 평소 시정 참여 기회가 적은 계층 및 소통이 필요한 일반주민들과의 대화를 강화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현장 대화 행정으로 삶의 현장에서 묻어나는 진솔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시정에 접목해 나갈 것인 만큼 주민들도 동 행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중부신문
〈임주석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