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역대학의 심각한 취업난과 기업의 전문 기술인력 부족으로 인해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인력양성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대학과 자치단체가 손을 맞잡고 문제해결에 나섰다.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제창웅)는 지역 산업체 맞춤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비즈 브릿지(Biz-Bridge) 사업’ 머시닝센터 과정을 개설해 지난 달 29일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경상북도와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가 협약을 체결해 실시하는 ‘비즈 브릿지(Biz-Bridge) 사업’ 은 중소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인력을 양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산학관 연계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경상북도와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가 협약을 체결해 실시하는 이 사업은 중소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인력을 양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산학관 연계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우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북도가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이미 경상북도와 기업체가 채용협약을 맺어 교육 후 전원 100% 취업이 가능해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실업난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이 교육은 기업체와 채용약정을 통한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 후, 전원 취업이 보장되며, 소정의 수업기간 80% 이상 출석 시, 월 30만원 이상의 훈련 수당이 지급된다.
이번 교육에는 여성 7명과 구미 외 경북 인근 지역7명을 포함해 25명이 지난 달 입교식을 갖고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교육중인 머시닝센터 과정은 CAD(2D,3D), CAM실습, 기계설계제도, 머시닝센터실습, 정밀층정, 공작기계 등의 수업으로 1일 4시간 수업을 한다.
오는 18일에는 ‘비즈 브릿지(Biz-Bridge) 사업’ 메카트로닉스 과정이 입교를 앞두고 있다. 메카트로닉스 과정은 기계공학, PLC공압제어, 시퀀스제어, 메카트로닉스제어, CAD실습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현재 정원 25명이 모두 차 예비신청자를 접수하고 있다.
현장연수(1개월)를 포함한 교육과정의 4개월이 전문분야를 습득하기에 짧은 시간인 만큼 제창웅학장과 컴퓨터응용기계과는 정규수업 시간 이외에도 교육장을 개방하여 최대한의 노력과 도움을 지원을 하고 있다.
교육일정 및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산학협력단 홈페이지(www.ikpc.ac.kr), ☎ 468-5221∼2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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