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iCo 준공식 및 제10회 경북과학축전
GumiC0, 국제·전국단위 회의, 전시 행사 진행
과학축전, \"다양한 볼거리·체험거리\" 제공
2010년 10월 12일(화) 03:0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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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Co(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 준공식 및 제10회 경북과학축전 개막식이 8일 GumiCo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송필각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영호 구미시의회 부의장, 김대호, 구자근, 심정규 경북도의원, 시의원, 시민, 교사, 학생 등 각계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 날 준공식에서는 산업관 건립 유공자 지식경제부장관 표창과 경북과학기술인대상인 진흥상에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이종형)이, 학술연구상은 차형준 교수(포스텍 화학공학과)가, 기술개발상은 안봉준 교수(대구한의대)가, 과학기술인상에는 안병남 (주)브이엠티 선임연구원이 각각 수상했으며 2010 과학기술진흥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 GumiCo(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 건립에 공이 많은 시공사인 (주)포스코 건설, 화성산업(주), 남곡건설(주), 감리단 (주)휴다임 건축사무소 대표에게 각각 구미시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GumiCo는 지난 2005년에 착공, 6년간 총사업비 380억원(국비 185억, 도비 80억, 시비 115억)을 투자하여 건립 하였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국제적인 규모의 회의실과 전시관을 갖추고 있다. 부지 31,339㎡(9,496평)에 연면적 14,388㎡(4,360평)의 3층 건물로 전시실, 디지털역사관, 홍보관, 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GumiCo는 앞으로 국제 및 전국단위의 회의, 전시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산업발전의 틀을 마련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GumiCo의 건립과 관련, 지역국회의원인 김성조 기획재정위원장의 중앙에서 역할이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총사업비 380억원 중 절반에 가까운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김 위원장은 경북도 및 구미시와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김태환 국회의원과도 협의를 통해 준공시기를 앞당기는데 일조했다.
이 날 준공식과 함께 제10회 경북과학축전도 열렸다.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내일을 바꾸는 놀라운 과학’이란 주제로 열린 경북과학축전은 70여개의 초·중·고등학교의 과학단체, 어린이, 청소년, 기관 및 대학교가 참여하여 160여개의 부스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과학축전은 디지털 도시, 구미의 특성과 이미지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하며 자라나는 학생 및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상상과 감성 향상에 도움 되었으며 아울러 재미있고 신나는 과학체험과 항공우주체험으로 과학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과학축전은 전시·홍보관에 경북도 홍보관과 구미시 홍보관이 운영되었며 ‘열린과학체험마당’, ‘디지털플레이존’, ‘로봇공학 vs 생명과학’, ‘항공우주체험전’, ‘과학공연프로그램’, ‘벤처박람회’ 등의 과학 체험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구미에 특화된 첨단IT, 디스플레이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플레이존’을 만들어 디지털놀이터, 3D 플레이존, 디지털아트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였다.
한편, 이 날 개관식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GumiCo(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가 준공되어 최첨단 IT, 디스플레이 집적인 구미에서 전자정보산업의 발전과정을 홍보하고 국·내외 규모 있는 전시,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산업발전과 경제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며 과학축전 개최로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 청소년들, 그리고 시민들에게 첨단과학기술 뿐만 아니라 교육·예술을 접목하여 직접 체험하며 과학의 감성을 느끼고, 과학기술에 대한 정보 교류와 지식교환의 장이 되어 과학기술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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