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구미시 이·통장 연합회 낙동강 물 살리기 및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5일 해평솔밭 운동장외 지역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구미시 이·통장 연합회 주최, 주관으로 열렸으며, 회원간의 화합을 다지고 영남의 젖줄이자 우리들의 생명수인 낙동강을 우리 손으로 지키고 자손대대로 물려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마련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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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구 취수원 반대 결의대회가 눈길을 끌었으며, 전체 이·통장 연합 회원들은 구미시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 위원장에게 결의문을 전달했다.
내빈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농협조합장, 김경환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장 등이 대거 참석해 이·통장들의 평소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물 살리기 행사 및 식전행사 등 1,2부로 나뉘어 진행 되었다.
1부 의식행사로는 내빈소개, 개회식, 국민의례, 공로패 수상, 대회사, 격려사, 축사 및 이·통장 헌장 낭독과 2부는 발 묶어 달리기, 훌라후프 통과하기, 400m 릴레이, 50m달리기 등 각종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주변정리로 행사의 막을 내렸다.
공로패 수상에는 고준길 전 구미시 이·통장 연합회장, 박규성 전 형곡1동협의회장, 이상덕 전 진미동협의회장이 백창수 구미시 이·통장연합회장으로부터 상을 수상했다.
백창수 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소 이·통장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리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이·통장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맡은 일에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직분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늘 구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구미시 이·통장연합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낙동강 물 살리기 캠페인도 지역사랑의 일환이며,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