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olleh KT와 함께하는 제3회 구미새마을컵 및 제15회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9일, 10일 양일간 동락구장 외 2개 구장에서 총 52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시와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주최하고 구미시체육회, 구미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U-15(중1∼중3학년) 6팀, U-13(초등5∼초등6) 18팀, U-11(초등3∼초등4) 18팀, U-9(초등1∼초등2) 10팀 등 전국에서 총 52팀이 출전,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출전 선수는 물론, 축구 관계자, 학부모 등 1천여명 이상이 구미를 방문, 지역 축구 분위기 조성과 함께 경기 활성화에서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축구대회를 유치한 김인수 구미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축구가 좋아서 즐기는 전국의 어린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축구대회인 만큼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강한 승부욕보다는 축구라는 하나의 매개체를 통해 서로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구미시에도 조만간 9개면의 축구장을 완공, 축구인들이 더욱 좋은 여건 속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결과, U-15 팀 우승은 안산유나이티드, 준우승은 여주세종유소년, U-13 우승은 대구영재싸커, 준우승은 여주세종유소년, U-11 우승은 라온주니어, 준우승은 수지주니어, U-9 우승은 이상진 FC, 준우승은 칠곡 유소년이 차지했고 각 부문별 최우수선수상은 이형준, 남상영, 전승민, 이정훈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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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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