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남재희) 구미공장설립지원센터가 올해 9월말까지 1,375여명에 달하는 고용 효과를 창출하였다고 14일 밝혔다.
구미공장설립지원센터는 2010년도 9월말까지 84건의 업무 대행을 통하여 1,375명의 고용 및 554억원의 투자 유발 효과를 창출, 지역 기업인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공장설립지원센터는 공장부지 입지 검토 및 소규모 공장용지(미니공단) 조성사업 및 창업, 공장신설 등의 공장설립 관련 인·허가 업무 대행을 무료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1997년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내에 설치·운영 중이다.
2010년도 9월말까지의 대행실적 84건을 업종별로 분석해 보면 기계 22건(26%), 석유화학 15건(18%), 음식료 15건(18%), 전기전자 12건(14%), 기타 업종이 20건(24%)으로 집계되었다.
남재희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장은 “창업자들이 공장설립지원센터를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찾아가는 서비스로 기업 유치와 창업활성화로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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