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사곡동(동장 이성칠) 모로실 할아버지 경로당 준공식이 15일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구자근 경북도의원, 김상조 구미시의원, 이대규 노인회구미시지회장, 관내 단체장, 주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모로실 경로당 증축추진위원회(위원장 박경환)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준공식은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경과보고, 남유진 시장의 축사를 비롯한 내빈 인사, 제막 및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준공식 후에는 동 새마을 부녀회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오찬과 다과를 나누며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흥겨운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모로실 할아버지 경로당은 올해 1월 28일 모로실 경로당 증축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4월 29일 총사업비 9천만원으로 공사를 착공, 지난 7월 30일 준공했다.
한편, 이 날 준공식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모로실 할아버지 경로당이 지역의 모든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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