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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운젠여관호텔조합 산학협력 체결
김천과학대학, 양 기관 대표자 참석
관광인재 육성과 실습교육 교
2010년 10월 19일(화) 02:3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천과학대학(총장 김경천)은 지난 8일 일본 운젠여관호텔조합과 관광인재 육성과 실습교육 교류를 통한 양 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경천 총장과 후쿠다 츠토무 운젠여관호텔조합 고객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국제호텔관광과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과학대학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협약식은 개식사, 참석자 소개, 양 기관 대표자 인사말, 협약서 조인 및 교환, 기념품 교환,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김천과학대학과 운젠여관호텔조합은 △관광 인재육성 △학생의 현장실습 △학생의 일본문화 이해 교류 △관광에 관한 공동연구 △관광 자료 및 정기간행물의 교환에 협력하게 된다.
 김경천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실습 및 취업지역이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실습을 통해 폭 넓은 실무지식과 일본의 문화를 습득함으로서 국제사회에 경쟁력 있는 전문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협약식이 끝난 후 국제호텔관광과 실습실에서는 일본 운젠후쿠다야와 운젠신유호텔에 현장실습을 하기 위한 학생들의 면접이 있었다. 현장실습을 하게 된 정나라 양은 현장실습을 마친 후, 지난 해 나가사키외국어대학과 맺은 교육교류협약에 따라 이 대학 3학년에 편입학해 학업을 계속 할 예정이다.
 김천과학대학은 국제호텔관광과 2학년생이 6개월간 나가사키현 내의 호텔에서 현장 실무교육을 받은 후, 나가사키외국어대학의 3학년에 편입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학술 및 교육교류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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