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상북도협의회(회장 장성도)는 지난 달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간 문경새재유스호스텔에서 경상북도새마을회장단, 전라북도새마을부녀회 임원, 시군사무국직원을 비롯한 경북·전북중학생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경북·전북 학생테마교류’를 실시했다.
직·공장새마을운동경상북도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경북·전북지역의 학생테마교류 활동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협동심, 리더십을 배양하고 청소년기에 갖추어야 할 폭넓은 소양함양과 상호우호 증진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경북과 전북 지역 각 시·군에서 2명씩 참여한 이번 행사는 영호남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21세기 주역으로서 높은 이상과 꿈을 이룰 수 있는 발전의 토대가 됐다.
이번 테마교류 행사 내용으로는 공동체 활동, 친교의 시간, 짚라인, 철로자전거타기, 승마체험, 기념품 만들기, 문경새재도립공원과 KBS촬영장을 무대로 스코어오리엔티어링대회 등 다양하게 실시됐다.
행사를 주관한 장성도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상북도협의회장은 “공동체 의식과 행동변화로 ‘나’가아닌 ‘우리’라는 사명감을 심어주는 학생테마 교류 행사를 실시해 활기 넘치는 학교생활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교류사업을 활성화 해 미래 대한민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인재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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