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선도 활동 시가지 캠페인 전개
새마을지도자, 구미선산지구선도단, 청년회, 선산파출소 등
2010년 08월 03일(화) 02:4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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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읍장 권순형)이 비행 청소년 탈선 예방 차원에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쳐 살기좋은 고장 선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선산읍은 지난달 27일 오후8시부터 새마을남·여지도자(회장 이재학, 송영미), 구미선산지구선도단(단장 우정화)및 각 마을청년회원, 구미경찰서 선산파출소 직원(소장 김태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 결의를 다지는 시가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을 맞아 나쁜 유혹의 길로 들어서기 쉬운 청소년을 올바르게 선도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 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2시간 동안 남문로와 중앙로 일대를 돌며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홍보전단지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표시문구를 부착하며,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권순형 선산읍장(사진우 첫번째)은 행사에 참가해 홍보지를 직접 배부하며 회원들을 위로 격려하며, “우리들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소년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일류국가로 도약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청소년 유해업소란 청소년보호법에 의해 청소년의 출입 또는 고용이 유해한 것으로 규정된 업소를 말하며, 청소년 출입 및 고용이 금지된 업소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비디오물감상실, 노래연습장(성인실) 등이며, 청소년고용이 금지된 업소는 일반게임장, 숙박시설, 비디오(만화)대리점, 호프집, 소주방 등이다.
또, 노래연습장과 인터넷게임제공업(PC방) 같은 경우는 청소년의 출입 제한시간이 오후 10시∼오전9시까지이며, 위반시 관계법령에 의해 징역형 또는 벌금형을 선고받게 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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