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부터 27일까지 6개 마당극 펼친다
구미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선산 단계천 주차장 등
2010년 08월 03일(화) 03:0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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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구미 ‘전국 마당극 축제’가 구미 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 및 선산 단계천 주차장, 인동동 구평 제3공원에서 오는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구미 전국 마당극 축제는 전년에 비해 공연이 추가되어 총 6개의 마당극으로 꾸며져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구미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 시민들은 쏟아지는 마당극 공연을 골라보며 여름의 끝자락에서 온가족과 함께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도심속의 문화 바캉스를 즐기게 될 것이다.
이번 마당극 축제는 총 6회 공연으로 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3회, 선산 단계천 주차장에서 2회, 인동동 구평 제3공원에서 1회 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극단들이 다양한 내용의 개성 있는 마당극을 펼칠 예정으로 특색이 살아 있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구미 전역에서 맛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는 목포극단 갯돌의 ‘품바품바’, 부산노동문화예술단 일터의 ‘달밤 블루스’, 대전마당극단 좋다의 ‘그럴 리가 얼라리요’가 8월 22, 23, 24일 밤 8시에 펼쳐질 예정이며, 선산 단계천 주차장에는 충북(사)예술공장 두레의 ‘착한사람 김삼봉’, 전남 놀이패 신명의 ‘밥이 지일이여∼’가 25, 26일 밤 8시에, 인동동 구평 제3공원에서는 진주 큰들문화예술센터의 ‘약초골 효자뎐’이 27일 밤 8시에 펼쳐진다.
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전국 마당극 축제가 지역 공연예술 브랜드로 그 입지를 굳건히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좋은 공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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