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선수단 해단식이 28일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임영대 구미교육장, 심정규 경북도의원, 김상조, 강승수, 박세진 구미시의원, 학교장, 구미시체육회 임원 및 경기가맹단체장, 선수 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열린 해단식에서 성기조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포항시에서 열린 도민체전에 24개 종목, 724명의 선수가 출전, 종합 2위의 성적을 거양했다고 밝혔다.
성 상임부회장은 “울진에서 개최되는 제49회 도민체전에 대비하여 초, 중, 고, 대학 등 학교체육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비인기 종목을 활성화 시키고 우수선수 발굴을 통해 정상탈환 노력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민체전 우수단체 및 개인에게 시상을 했으며 도민체전에 공로가 많은 단체 및 개인에게도 그 노고에 대한 공로패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단체부문에는 핸드볼을 비롯한 사이클, 씨름, 검도회에 대한 시상이, 개인부문에는 도민체전에서 우승을 한 135명의 선수를 대표해서 박상우, 김영현, 백승철 선수가 수상했다.
특히, 개인부문 최우수선수상에는 이번 도민체전에서 육상에서 4관왕에 오르면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한 구미시청 소속 박상우 선수가 수상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구미시체육회 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준우승을 하고 돌아온 선수와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차곡차곡 갈무리하여 구미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지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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