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관내 전 경로당은 물론, 노인복지회관 등 346개소에 5억8천8백만원 상당(개소당 170만원 예상)의 가전제품이 보급된다.
구미시 관내 경로당 및 노인복지회관 등에 가전제품을 보급할 수 있게 된 것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고효율 가전제품 무상지원사업에 선정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경북도 관내에서 474개소가 선정되었고 그 중에 구미시가 346개소가 선정된 것이다.
지원품목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냉장고, 세탁기, 선풍기(3종) 각 1대씩으로 오는 10월경 346개소의 노인정, 경로당, 노인복지회관 등에 개별, 배송된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관리공단이 고효율 제품 보급으로 에너지 이용 효율성을 증진할 목적으로 실시한 사업으로, 경북도 7,000여개 노인복지시설 중 474개소가 선정되었고 구미시가 346개소가 포함되었다.
전영욱 시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구미시에서는 타 기관의 무상 지원사업을 적극 유치, 발굴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성과는 구미시 사회복지과(노인복지 담당 서철환, 담당자 박연길) 직원들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도 단위와 에너지 관리공단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마인드와 행정을 펼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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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길 담당자
이들의 결과물로 경로당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중부신문)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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