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는 차세대 우수 이공계열 인재 육성을 위해 경북교육청과 지난 10일, 이영우 경북교육감,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 등 양 기관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선 입학사정관제와 관련해 도교육청 진학상담센터 등과의 유기적 연계방안 구현, 학부모 및 학생 대상 입시 홍보회(박람회) 공동 기획, 대입 ‘자기주도 학습전형’ 전형기준, 평가방법 공동개발 등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또 과학중점학교 지원에 대한 필요한 교수 요원의 파견,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이공계관련 전문 진로교육 실시, 특별전형 개발(특기자, 특성화고, 동일계, 대학별 독자기준 전형)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금오공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입학사정관제의 안정적 정착과 공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고 과학 중점학교에 대한 복합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함으로서 차세대 우수 이공계열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은 “과학한국을 이끌어 갈 우수 이공계열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협력해 주신 이영우 경북교육감님을 비롯한 경북교육청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발전을 물론, 공교육의 내실화를 통한 명품 경북교육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달 27일 대구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한 금오공대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명품교육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공학계 리더로 양성하고자 2011학년도 수시 전형H에서 4개의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통해 147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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