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한국은행 구미지점 재설치 어려울 전망
한은, “재설치 NO 지원은 OK”
김성조 의원 “정치 논리에 의한 구미 희생”
2010년 08월 17일(화) 03:1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한국은행이 한국은행 구미지점 재설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 11일 한국은행 구미지점 재설치를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지만 장세근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세계적으로 중앙은행이 지방 지점을 줄여나가고 있는 추세고 현 정부에서도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이 추진 중이기 때문에 구미지점 재설치는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조 국회기획재정위원장, 김용창 구미상의 회장, 상공의원, 박순덕 구미시 경제협력관 등이 참석해 장세근 한국은행 부총재보, 조성제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에게 한국은행 구미지점의 재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들은 우리나라 수출의 10%를 책임지는 상징성 및 구미의 경제 규모를 따져볼 때 구미지점의 재설치는 당연하다는 입장을 피력했고 2007년 폐쇄 당시 포항본부보다 총액한도대출이 높았으며, 현재도 구미가 포항에 비해 규모가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2007년 당시 구미지점의 총액한도대출(c2) 규모는 1,050억원으로 대구 경북본부 한도액 7,750억원의 13.5%를 차지했으며, 포항본부 C2 금액 966억원 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
 현재 구미는 구미지점이 폐쇄됨에 따라 총액한도 대출 관련 업무가 대구 경북본부로 집중되고 있고 이로 인해 심사, 승인이 지연될 우려가 생기고 있으며 대구 모점의 총액한도 관련 업무과다 차질 발생할 여지를 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렇듯 구미지점 재설치 건의가 강도 높게 제기됐으나 한국은행 반응은 여전히 냉랭하다.
 구미지점 재설치 못지않은 지원은 하겠지만 재설치는 안 된다는 점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성조 국회기획재정위원장은 “지역의 상황은 고려치 않고 대구와 포항, 광주와 목포 같이 지점을 정한다는 것은 정치적 논리에 의해 구미가 희생되는 모양새를 하고 있다”면서 “반드시 재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현근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