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6일 19일까지 비상시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2010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전쟁 직전에 발생 가능한 각종 국가위기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역량을 배양하고 실전적인 전시전환절차 훈련, 전시예산 편성 훈련,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 현장 대응 능력 등을 제고하고 다양한 시민 참여 훈련을 통해 시민안보의식을 고취한다.
이에 앞서 구미시에서는 지난 9일 준비상황보고회를 통해 이번 훈련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내실 있는 을지연습 준비를 위해 소관별 충무계획을 검토하여 부서별 연습준비 상항과 각종 사태별 조치사항을 보고하고 동시에 지난해 훈련 중 도출된 문제점 보완 실태를 심도 있게 토론하는 등 완벽한 준비로 이번 을지연습을 내실 있게 준비해왔다.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16일에는 기관&단체 및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 상황보고회를 통해 이번 훈련의 전반적인 개요와 중점 훈련 및 향후 일정 등을 보고했으며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남유진 시장은 구미 안보지킴이의 역할을 강조하고 자유총연맹 등 참관한 시민 200여명과 느티나무봉사단 등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을지연습 기간 중 군사장비 전시, 전시 부족혈액 수급 및 사랑나눔 헌혈운동, 6&25 관련 사진전시회, 중앙통 제단 실제 훈련 등 다양한 안보관련 체험행사를 준비,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 할 계획이다.(중부신문)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