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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성공기업 만드는데 최선\"
장원태 구미시창업보육센터 소장
2010년 08월 24일(화) 02:4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통합 서비스와 애로기술 해결을 통해 입주기업이 시장에서 성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순환구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월, 제4대 구미시창업보육센터 소장에 취임한 장원태(55) 신임 소장은 “우수연구인력을 확충해 입주기업과의 멘토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기술집약형 기업으로 육성하는 창업보육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 소장은 “구미는 국가산업단지라는 유리한 입지적 여건을 갖고도 기술집약적 중소기업이 쉽게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우수한 연구인력을 중소기업과 연계하는 가교역할을 할 기관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문제 해결의 방안으로 장 소장은 “기업지원 시설이 업체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기술적·마케팅적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전문가와 연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구미시창업보육센터의 경우 매주 월, 금요일 4개 입주업체를 현장 방문해 자산관리와 기술적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수중소기업 육성만이 구미공단이 살 수 있는 길”이라며 창업보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는 장 소장은 “2012년까지 구미시창업보육센터가 도전할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이를 착실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장 소장이 밝힌 센터 중장기 발전계획은 기업의 ‘입주-오픈 이노베이션-공동 비즈니스 협업시스템-창업·성장 환경개선-졸업’에 이르는 보육단계를 거쳐 입주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유망기술사업화 전략거점’으로 육성 한다는 방침이다.
 “시장 진출에 필요한 지원 기능을 강화해 기존의 창업보육 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 시켜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장 소장은 ‘내가 성공하길 원한다면 외부와 소통하라’ 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밝히며 ‘오픈 이노베인션’을 강조했다.
 영남대 법학과와 경북대 경영대학원을 나와 현재 금오공대 산업기술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장 소장은 성남시 전자부품연구원 경영기획실장, 구미전자기술연구소 운영본부장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하경례(49) 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클래식 기타 연주.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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