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구미공단 40년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향후 구미공단의 미래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구미공단 40년사’를 발간했다.
구미공단 40년사는 지난해(2009) 구미공단 4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발간사업에 착수, 올해 마무리한 것으로 그동안 구미공단이 우리나라 근대화과정의 중심에 서서 산업화를 선도하며 우리나라 경제를 책임지고 이끌어온 40년 발자취를 고스란히 담았다.
이 책에는 지난 1969년 공단 조성 당시부터 2009년까지 40년 동안의 구미공단의 조성, 성장, 변천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으로 총 1000여 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다.
책의 구성내용을 보면 앞부분에는 사진으로 보는 구미공단 40년을 138쪽의 화보로 담았고 뒷부분에는 본문을 전체 5편으로 구분하였는데 제1편은 1969년부터 구미공단의 조성과정, 제2편은 구미공단의 40년 발자취, 제3편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미래발전상, 제4편은 지원기관의 기능과 역할, 제5편 구미공단의 대소사 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조규주 기업사랑본부 담당은 “이 책은 우리나라 근대화, 산업화과정에서 구미공단이 중심이 되었다는 사실을 대·내외에 밝히는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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