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새마을 호프 바자회’가 20일 오후 5시부터 형곡공원 주차장에서 형곡 지역주민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바자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형곡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호곤,박필순)가 주관하고 동단체협의회(회장 윤무곤)가 후원한 행사로 시원한 음료와 음식, 농수산물, 재활용비누 등을 마련하였으며 어려운 이웃에게는 무료로 국수가 제공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윤창욱 경상북도의원, 박교상, 손홍섭 시의원 등을 비롯한 많은 기관단체 임직원이 참석하여 행사를 주관한 새마을단체 회원들을 격려하며 큰 힘을 실어주었다.
이번 새마을 호프 바자회에는 생맥주(hof)와 각종 안주류를 푸짐하게 준비하여 오신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새마을부녀회장들이 직접 만든 비누와 형곡1동의 자매결연지인 무을면에서 구입한 버섯, 오이, 방울토마토 등을 판매하여 행사장을 찾은 손님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 형곡1동 새마을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사랑의 김장 담그기 사업(70가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사업(매월 1가구),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3가구),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지원 등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석호 형곡1동장은 “이번 새마을 바자회 행사로 이웃사랑의 마음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주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서 묵묵히 일하는 새마을지도자들 뿐만 아니라 형곡1동을 사랑하는 모든 이의 마음을 모아 ‘희망(HOPE)가득한 형곡1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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