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근)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 동안 목포시를 방문해 시의회, 국제축구센터 및 목포종합수산시장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했다.
19일에는 목포시의회를 방문해 의회운영, 기획복지, 관광경제환경, 도시건설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 의회주요업무 현황을 청취하고 청사견학을 실시한 후 국제축구센터를 방문했다.
목포국제축구센터는 6면의 축구장과 하프돔, 비치사커, 88개의 숙소, 체력단련실 등 국제급 시설이 갖춰져 있고 최근 축구와 육상, 하키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중국, 국내 프로축구팀, 학교팀 등의 전지훈련지로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에는 재래시장과 현대화가 접목된 목포종합수산시장을 방문해 아케이드설치 및 관광객 쉼터, 바다분수 등 주요시설물을 견학했다.
세계 최초로 설치된 부유식 해상분수인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는 270여개의 대형 분사노즐 및 355개의 조명시설을 이용한 분수공연과 레이저·빔프로젝트를 이용한 영상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연출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상품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다.
ⓒ 중부신문
김태근 산업건설위원장은 “목포시의회는 관광경제 환경위원회와 같은 그 지역 실정에 맞게 상임위원회를 설치, 운영해 지역 발전에 한 몫하고 있다”며, “구미시의회도 지역 특색에 맞게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상임위원회 설치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국제축구센터의 경우 개장 1년 만에 흑자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구미시의 각종 시설관리 현황과 비교되어 관리 방법면에서도 구미시의회가 적극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며, “관광객의 이목을 주목시킬 만한 춤추는 바다분수와 같은 아이템에 대해 금오지, 낙동강에 설치 및 운영에 대해 검토해 볼 만 하다”고 견학 소감을 말했다.
견학에 참석한 산업건설위원회 의원은 김태근 위원장, 강승수 부위원장, 김재상, 이수태, 박교상, 김정곤, 윤종호, 김정미, 박주연 의원이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