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는 21일 진평중학교(교장 신정순) 대강당에서 학교장 및 교사, 학부모, 학생 등 85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소와 학교가 함께 하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행사로 최근 청소년 흡연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학생들이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 담배로 인한 청소년 피해를 최소화하고 흡연을 예방하며 금연분위기를 확산하여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 이 날 협약식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금연패널 전시, 일산화탄소측정, 흡연자와 비 흡연자의 폐 모형을 이용한 니코틴실험, 흡연의 위해성을 알려주는 리플렛 배부 등 금연분위기 확산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협약식을 체결한 진평중학교(교장 신정순)는 전체 26학급에 전교생 844명, 교직원 52명으로 ‘전교사 수업공개, 도서관 프로그램의 활성화, 그린마일리지 디지털 시스템운영, 교육복지투자사업의 활성화’ 등 특수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경북도 ‘흡연예방 및 금연 수범학교’로 지정되어 구미보건소와 함께 학생들의 흡연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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