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선택한 저의 시의원 길은 항상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구미시의회 김정곤 초선의원(신평1·2, 비산, 공단1·2, 광평동)이 밝힌 의정활동의 각오다.
이번 6.2 지방선거 운동 당시 김 의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신에 대해 물었다.
“제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겠습니까?”
주민들에게 겸허하게 심판받겠다는 뜻이다.
결과, 김 의원은 “저의 당선은 주민들의 선택이였다”며, “저를 시의원으로 만들어 준 지역 주민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 하겠다”며,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듯, 구미시의 주인은 시민임을 강조했다. 또, “모르는 사람끼리 만나 서로 마음을 나누고, 고민하며,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인연이다”며, “소중하고 고마운 분들을 위해 배려하는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끝까지 믿어주기를 바라고, 시의원도 정치이며, 갈등을 봉합하는 것이다”는 김 의원은 지역화합에 무게를 두고, 지역사랑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도 보여 주었다.
신평1동 바르게살기협의회장, 구미시 육상연맹 부회장, 중앙새마을금고 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평가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을 정도다. 이외에도 구미시의 교육과 문화에도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공약사항에도 구. 금오공대 여유 부지를 지역의 문화, 체육 공간 활용으로 공대 내 체육관, 운동장 등의 시설을 개방해 부족한 문화, 체육공간을 이용하고, 시민 친밀감을 주기위해 담장 허물기 작업을 계획했다. 또,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방과후 학습활동 지원에도 관심을 쏟았다.
이외에도 미분양 및 공사 중단 아파트 해결책 모색 일환으로 광평, 신평 주변 용지 전환 등으로 주거환경 및 정주여건 차별화, 공사주체와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주민과의 대화 정례화, 지역 내 노후 주택 및 건물 환경개선사업 등으로 인구유입 증대, 중부공업단지 유휴부지의 지역민 편의시설 조성, 지역 내 영세사업장 지원책 확대 등도 내세웠다. 한편, 선거활동 당시 주민 요구사항에도 관심이 많다.
요구사항을 보면 버스 정류장 차광막 설치, 시내버스 비산, 신평∼봉곡 직선노선 신설, 광평 새터 복개천 악취문제, 다송·새터 도시가스 설치 지원, 일용직 근로자 주기적 안전교육 실시 등이다. “낙후된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과 소통하는 의원이 되겠다”는 김정곤 시의원의 의정활동에 좋은 결실이 맺기를 기대해 본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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