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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한국전력기술(주)”] 김천지역에 온정의 손길 펼쳐
1천만원 김천시 기탁
사회공헌활동 활발
2010년 11월 16일(화) 01:4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천혁신도시(경북드림밸리) 이전기관인 한국전력기술(주)(사장 안승규)는 2010년 11월 4일 김천지역의 소년소녀가장 및 가정위탁아동 20명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김천시에 일천만원을 지정 기탁하는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고객에게 기술을, 이웃에 나눔과 사랑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는 한국전력기술이 김천지역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뻗은 것은 김천혁신도시 13개 이전공공기관 중 처음 있는 일이다.
 한국전력기술(주)은 원자력발전소와 원자로계통(NSSS)의 핵심부문을 모두 설계하는 세계 유일의 발전소 설계 전문 회사이다.
 전문기술인력 1,800여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3000억원이상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는 기업으로 올해 5월 김천혁신도시 부지매입 계약을 하였고 현재 신사옥 건립을 위해 설계를 추진 중에 있다. 혁신도시 이전기관 중 이전 직원수가 최대규모로 향후 성공적인 김천혁신도시 건설 발전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랑과 온정의 손길을 김천지역으로 펼치게 된 것은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기관으로서 김천지역에서 어렵게 생활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소년소녀가장과 가정위탁아동 등 자라나는 신세대를 격려하여 그들의 밝은 미래 설계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승규 사장을 비롯하여 직원들이 합심하여 돕기로 결정하였다”고 이번 지정기탁을 위해 김천시청을 찾은 한국전력기술(주) 이명호 총무팀장은 밝히며, 향후 지속적으로 김천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도움의 손길을 열어놓겠다고 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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