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제8회 경기국제관광전에서 전국 광역, 기초자치단체 등 300여개 참가단체를 제치고 최우수 홍보 운영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 시·군 및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북관광협회 등과 공동으로 참가, ´세계문화유산 양동·하회마을´, ´겨울명산 트래킹 코스´, ´겨울철 웰빙 맛 기행 먹을거리´,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해맞이 소원 여행의 최적지´ 등을 주제로 홍보관을 구성했다.
또한 ‘전통 찻 사발 만들기’, ‘경주 타워모형 이벤트 머신’, ‘오미자 시음 및 다트게임’ 등 다양한 홍보이벤트를 마련하는 한편, 과메기 시식, 영일만 친구 쌀 막걸리 마시기 등 다양한 시식행사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경북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와 시·군이 상생하는 관광이 필요하다´라는 인식 아래 시·군과 함께 대규모로 참가, 겨울철 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것이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끌어낸 요인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도의 최우수 홍보 운영상 수상과 함께 포항시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경북의 9개 기관이 부스 운영상을 수상했다”며 “다시 찾는 관광 경북 및 매력적인 관광 상품을 만들기 위해 경북도와 시군이 협력해 찬란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다듬고 가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는 관광 관련 업계와 국내외 관광기자단, 여행작가, 국내외 방송사 등을 대상으로 경북을 대표하는 경북만의 유일무이한 관광상품개발 및 차별화된 홍보전략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관광상품 및 현대적 감각의 새로운 테마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관광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 관광경북 선진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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