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지난 11일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황보걸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이재춘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장을 비롯해 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및 농업인단체장들이 참석해 농업인의 날을 축하했다.
특히, 경상북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선산풍물보존회(단장 강동석 해평농민상담소장)의 풍물놀이가 농업인의 날을 더욱 빛냈다.
이날 사회는 서형동 농업경영인 부회장이 맡았으며, 교육 및 우수 농업인 표창, 오찬 등으로 행사가 거행 되었다.
시상식에서는 선산읍 장영익, 고아읍 최대규, 무을면 권창수, 옥성면 신인섭, 도개면 이성희, 해평면 류상걸, 산동면 황대섭, 장천면 김명순, 구미 한순남씨가 남유진 구미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수상했다.
김교철 구미시 농촌지도자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농사는 흉년으로 마음이 서글프다”며, “내년의 할 일을 생각하고 더욱 용기를 내어 끊임없는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떡가래의 날이며, 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다”며, “농업과 관련된 사업 지원에 대해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의 날 행사에 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초대되지 않아 씁쓸했다는 지적도 나와 행사를 주관한 구미시농업기술센터의 면밀한 검토가 요구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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