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읍 읍장 이수영
바자회로 사랑 가득
고아읍 새마을 남·녀 지도자
고아읍(읍장 이수영)에서는 지난 9일 원호리 싸리공원에서 고아읍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회장 김도형, 김명순) 주최로 ‘고아읍 새마을 알뜰바자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도·시의원 및 관내 기관단체 회원, 지역 주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사랑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이번 새마을알뜰바자회는 부녀회장들이 국밥, 떡, 부침개, 수육 등 풍성한 음식을 정성스럽게마련해 먹거리장터를 방불케 했으며, 고아지역에서 생산되는 찰쌀보리, 흑미, 찹쌀, 인삼, 홍삼엑기스 등이 인기를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 마련된 기금은 어려운 가정 김장 담궈주기, 장학금 전달 등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모부자가정, 독거노인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남유진 구미시장과 최승복 여사는 행사를 마련한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노고를 위로 격려하기도 했다.
이수영 고아읍장은 “동네 어르신부터 초등학교 학생들까지 몰려와 너무 많은 분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마음을 보태어준 읍민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며, “항상 주민과 함께 하고 함께 뛰며, 뒤에서 든든히 지원하는 행정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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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성면 면장 김임태
자녀 인성 교육 실시
박은호 구미시행정동우회장
옥성면(면장 김임태)은 지난 5일 박은호 구미시행정동우회장을 초청해 면사무소에서 지역 주민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녀인성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연은 박은호 구미시행정동우회장이 ‘전통에서 배우는 가정교육의지혜’란 주제로 현 자녀교육 실태와 문제점, 해결해야 할 과제 등에 대해 설명했다. 주민들은 “요즘 어린 학생들이 야기하는 각종 사회 문제가 결국은 우리나라 전통 예의범절의 중요성을 소홀히 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는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적극적으로 전통예법을 교육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은 구미시행정동우회에서 우리나라 전통예법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관내 학교, 읍면동사무소, 문화센터 등을 순회 강연하는 사업일환으로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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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평면 면장 이대창
집수리로 사랑 전달
구미지역자활센터 나우누리 공동체
해평면(면장 이대창)에서는 구미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재춘)의 나우누리공동체가 지난 9일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집 수리를 실시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수혜자인 세대주 백모씨(62세)는 3급장애인으로 부인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자녀도 초등학교 2학년생으로 한겨울에도 밖에서 세수를 해야하는 열악한 환경의 기초생활수급자다. 해평면에서는 저소득층 아이들의 공부방 만들어주기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던 중 주택이 비좁아 공부방을 만들 공간조차 없는 세대에 대해 세면실, 거실 겸 현관까지 넣어 새로운 집으로 개조했다.
이대창 해평면장은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을 해도 불편함이 많을 텐데 열악한 환경에 있는 장애인들을 보면 안타가운 마음이었는데, 구미지역자활센터에서 흔쾌히 주거환경을 개선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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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면 면장 유재일
농촌일손돕기 전개
산동면
산동면(면장 유재일)에서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2010 하반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새마을부녀회원, 산동면 공무원 등 30여명은 지난 9, 10일 양일간 산동면 신당리와 임천리에 소재한 농가를 방문해 도라지와 야콘을 수확했다.
강풍과 갑작스런 추위로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봉사자들은 십시일반 농업인들이 1년간 땀흘려 재배한 수확물을 거둬 농가에 큰 도움을 주었다.
유재일 산동면장은 “지역의 화합과 발전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참여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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