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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멘토링 결연식
공무원·결혼이주여성 선·후배 참여
장흔성 센터장
\"공무원은 든든한 정서적 지원자
2010년 11월 16일(화) 03:1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다문화가족과 구미시사회복지여성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한 동행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이번에 가진 행복한 동행 멘토링 결연식에는 구미시사회복지공무원 10명, 한국거주 3년 이상 된 선배결혼이주여성 10명, 입국초기결혼 이주여성 10명이 함께 했다.
 이번 결연사업은 초기입국결혼이주여성에게는 한국거주 3년 이상 된 선배가 멘토가 되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이 한국내 생활에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국거주 3년 이상 된 결혼이주여성에게는 구미시사회복지공무원이 멘토가 되어 자녀교육, 직장 및 가족생활의 모델이 되어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존에 1:1 결연방식과 달리 멘토-멘티, 멘토-멘티의 트라이앵글 체계의 멘토링이 형성된다.
 장흔성 센터장은 “여성 공무원은 사회에서 성공한 직장인으로 인식이 되어 있는 만큼 자녀양육, 직장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꿈이 있는 결혼이주여성의 모델이 되어 주고 든든한 정서적 지원자가 되어주어야 하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구미시사회복지여성공무원을 대표하여 차량등록사업소 이순자 과장은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멘토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고 단, 멘토만 잘 해서 되는 것이 아니므로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누자”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이번 행복한 동행 멘토링 결연식을 계기로 멘토와 멘티간의 구체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한국 내 생활에 안정적 정착 및 성숙한 직장인으로 자리매김 하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앞으로 멘토, 멘티의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여 행복한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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