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섭 구미팜발전연구회장이 지난 15일 제47회 경상북도 4-H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구미농업의 위상을 전국에 떨쳤다.
정희섭(44년생)회장은 투철한 신념과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정 회장은 1958년부터 4-H회에 가입해 15년간 활동하면서 8·9대 군 4-H회장 역임 시 4-H 경진대회 등 각종 행사는 물론 모범적인 4-H회 활동으로 40여회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지도자 생활 23년 동안 한결같이 4-H 및 지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 1·2대 선산군 4-H 후원회장, 제2대 4-H 연맹 선산군회장, 제6대 구미시 4-H 후원회장을 거쳐 경상북도 4-H 후원회장, 전 한국 4-H연맹 경북도지부장 및 사회봉사단체 등에 지도자로 활동하면서 공적을 인정받고 있다.
공적사항으로 4-H 육성분야로는 후원금 조성 활동지원, 불우학생 장학금지원, 꽃묘 무상지원, 50주년 기념비 제작 및 기금마련, 과제이수 교육지원, 휴경지 생산화 사업 기금조성, 회원 및 지도자 조끼 제작 지원 등이다.
지역사회 공헌으로는 장학금 지원, 소년소녀가장 식량 및 생필품 지원, 거리질서, 교통질서, 환경보전 등 활동에 앞장, 깨끗한 농촌환경가꾸기 캠페인 실시 등이다.
수상경력은 선산군 4-H 구락부 경진대회 군수상, 새마을훈장 근면장, 선산군수 표창, 구미시장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정희섭 회장은 항상 조직의 화합을 강조하면서 모든 일에 능동적으로 참여함은 물론 특히 4-H 활동을 위한 남다른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농촌발전의 선구자가 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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