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돼지고기 브랜드 이름을 공모하고 있다.
이는 2006년부터 금오산 바이오포크 영농조합법인(양돈협회구미지부 지부장 송재순)을 통해 브랜드 돼지고기를 개발해 온 것과 관련해 구미·칠곡축산농협(조합장 정성균)이 유통계약을 합의함에 따라 내년초 본격 시중출시를 앞두고 돼지고기의 특성을 잘 담아 낼 수 있는 브랜드 이름을 공모하게 된 것이다.
공모기간은 11월19일부터 12월3일까지이며, 응모자격은 구미시민 누구든지 가능하고, 주소에 상관없이 구미 관내 기업체 등에 근무하는 사람 또는 지역 내 학교 학생도 가능하다.
공모 내용은 구미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와 어울림이 좋고 구미 돼지고기 특성을 잘 담아 낼 수 있는 이름이면 된다.
신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응모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팩스,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상은 오는 12월 13일 예정이며, 당선작 1인에게는 상장과 시상금 50만원이 주어지며, 가작과 입선작도 농산물 상품권이 주어진다.
임필태 선산출장소 유통축산과장은 “구미시에서는 제대로 된 돼지고기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2006년도 양돈협회로는 유일하게 고아읍 봉한리에 생균제 공장을 지어 양질의 생균제를 양산 전두수에 급여하고 있으며, 우수 규격돼지 생산의 기본이 되는 종돈과 사료통일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농장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지정도 받아 안전성도 보장 받았으며, 지난해 1년간에 걸쳐 단국대학교 김인호 교수팀에게 용역 결과 마블링이 잘되고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은 품질 좋은 돼지로 판명 되었다”며, 시민들의 많은 응모를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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