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는 지난 10일, 17일 양일간 건강행태개선사업장인 (주)한욱테크노글라스 근로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구미강동병원 신경과 김거형 과장을 초빙, 만성병예방을 위한 영양, 운동, 비만, 절주관리법을 알아보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대체적으로 젊은 연령층 20∼30대 근로자가 주를 이루는 사업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행태개선의 필요성 이 강화되고 있는데 이는 젊어 건강을 자신하고 불규칙한 영양, 운동, 비만, 절주관리에 소홀히 한다면 열심히 벌어서 살만한 나이가 되는 40∼50대에 치명적인 질환 발생으로 인생이 불행해 질수 있음을 지적하고 젊은 시절의 철저한 건강관리야말로 최대의 저축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근로자들은 3D 입체영상으로 전달되는 교육과정을 집중해서 청취하고 교대근무 등으로 실천이 어렵지만 건강행태개선에 더욱 더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보건소에서는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보건교육, 클리닉 운영, 캠페인 전개 등 근로자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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