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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자랑스런 나라”
오상고 30회 동문 장광현 장군, 모교 특강
2010년 11월 30일(화) 03:2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대한민국은 자랑스러운 나라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주인공입니다.”
 오상고등학교는 지난 11월 초, 모교 30회 졸업생인 장광현 장군(준장)을 초청해 ‘대한민국은 자랑스러운 나라’라는 주제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초청 강연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 앞서 기승권 오상고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광현 장군께서는 30여년의 세월을 거슬러 모교를 찾아 후배인 학생 여러분을 만나고자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직접 찾아 왔다”며 “성공한 군인이자 사회인으로 ‘자랑스런 오상인’이 되어 돌아 온 장광현 동문을 본받아 여러분도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 장군은 이날 강연에서 “30여년 만에 찾은 교정이 학창시절 때와는 많은 것이 달라져 격세지감을 느낀다. 하지만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덕목으로 삼는 교훈만큼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아 큰 위안이 된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장 장군은 “대한민군은 자랑스러운 나라이다.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주인공 이다”는 모두 발언을 수차례 반복하며 “호국안보 안식을 갖고 자신의 역할과 의무에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될 것”을 강연 내내 강조했다.
 육사 제39기를 졸업하고 1983년 소위에 임관한 장 장군은 1986년 영남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합참 작전본부를 거쳐 육군대학 교무처장, 3군사령부 작전과장, 육군본부 참모총장 비서실장 등 요직을 역임하고 현재 3군사령부 관리처장에 재임 중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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