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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 구미1대학장 퇴임식
 제3대 안병길 구미1대학장 퇴임식이 지난 18일 내빈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시청각홀에서 개최됐다.
2004년 08월 23일(월) 02:43 [경북중부신문]
 
 남용진 이사장은 송별사에서 “안병길 학장께서는 지난 4년간의 재직기간 동안 대학 및 교육발전에 열과 성을 다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였으며 그로 인해 구미1대학은 경북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거듭 날 수 있게됐다”며 “퇴임 후에도 든든한 후원자로 구미1대학의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퇴임사에서 안병길학장은 “4년의 재임 기간동안 구미1대학이 지역 최고의 대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제 구미1대학은 지역과 국가를 대표하는 대학으로 해외대학과의 활발한 교류사업을 펼치며 하늘 높이 비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학장은 “그 동안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믿고 따라준 모든 교직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2000년 8월1일 취임한 안병길학장은 취임과 동시에 중국유학생 유치의 중요성을 적시하고 양지역의 지도자가 참여하는 중한 촉진회를 결성, 우수 유학생 확보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중국분교와 현지 한국어학당을 설치하여 중국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금년에는 전공별 자원봉사대를 결성하여 중국 현지자원봉사활동을 펼쳐 높은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2005년 개설 될 비즈니스 중국학과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중국 장사대학교, 요성대학교와의 교류를 활성하고 일본 (주)다리야사와 국제산학협력을 추진하여 취업 및 편입의 길을 열어 주었다.
 또 대학과 공공기관, 산업체간의 유대를 강화하여 관^학 협력을 체결하여 대기업과의 산업체위탁교육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학^군제휴를 통해 대학 이미지제고와 취업난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정재훈 기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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