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치러진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선거에서 김인배 의장이 94%의 지지를 얻어 당선됨으로써 한국노총 구미지부에서는 처음으로 3선에 성공했다.
이날 구미지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선거에서는 김인배 의장이 단독 입후보했으며 재적 대의원 135명 중 134명이 투표, 이 중 126명이 찬성해 당선이 확정됐다.
김인배 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 근로자 및 취약계층 자녀를 위한 영어캠프,대표자 및 간부 여러분들의 선진화된 의식향상을 위한 경영노동대학 운영. 특히, 20만 근로자 가족들의 숙원사업이었지만 국비의 지원이 끊겨 사업이 중단상태에 있었던 4단지 근로자문화센터의 건립추진 등, 이 외에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조직간의 장기적 반목과 대립의 해소를 통한 조직적 안정 등 이 모든 결과는 저 혼자만이 이루어 낸 것이 아니라 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해온 사업들이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김인배 의장은 지부운영에대한 정견발표에 있어서 ▲ “시민이 공감하는 사회개혁적인 노동운동” 전개 ▲ 내년 복수노조시대를 앞두고 ‘조직국 강화’ 를 통한 새로운 조직지원프로그램 운영 ▲ ‘근로자가족복지정책’ 치중을 위해 4단지 근로자문화센타의 성공적 완공과 ‘구미노동재단설립을 통한 근로자종합예술제 추진과 근로자 및 취약계층 자녀들에대한 교육지원과 연수기회 확대를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59년 대구 출생 ,- 78년 대구 공업고등학교 졸업, 81년 경북 공업전문대 졸업, 84년 육군 병장 전역, 84년 LG전자 입사, 90년 LG전자 노동조합 대의원(∼ 97년), 98년 LG전자 노동조합 구미1지부장(∼ 01년), 99년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부위원장(∼ 현재), 01년 LG. Philips Displays 노동조합위원장(∼현재), 06년 한국노총구미지부 제14대의장, 07년 한국노총구미지부 제15대의장(∼현재)
〈안현근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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