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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지역 치안서비스 강화된다
구미署 양포파출소 개소
산동파출소에서 분리 신설
고아파출소도 신청사 준공
2010년 11월 30일(화) 04:3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배후지역으로 급속한 인구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구미 양포지역에 대한 주민 치안 서비스가 강화될 전망이다.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영)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김동영 구미경찰서장을 비롯해 김태환 국회의원, 김재홍 구미부시장, 김동영 구미교육장, 지역 시·도의원 등 200여명의 내외빈 및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양포파출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포파출소 분리 신설은 국가4·5단지 입주와 대형아파트 밀집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인구 및 치안수요 증가로 김동영 서장의 치안현장 초도방문 시 양포지역 주민들의 파출소 신설 건의와 김동영 서장의 과감한 추진력으로 개소하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동영 구미경찰서장은 “양포동은 국가공단의 배후지역으로 급속한 인구 유입과 함께 치안수요가 늘어나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요구되어 왔다”며 “이번 파출소 개소로 지역 주민에게 보다 안정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명품 구미시의 발전에게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현 양포파출소는 구미 옥계동 908번지에 임시 개소한 후, 추후 경찰청 예산편성을 통해 옥계동 556-2, 3번지에 신축할 예정이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이날 오전 양포파출소 개소식 후, 오후 2시에 고아파출소 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새롭게 문을 연 고아파출소 신청사는 그동안 협소한 공간과 노후한 시설로 양질의 치안서비스가 어려움에 따라 이날 새 청사를 지어 준공식을 가졌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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