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장애인협회 제4대 중앙회장 선거
지난 3일 84.3% 지지율 기록
김 회장 \"회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
2010년 12월 07일(화) 03:3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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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장애인협회 제4대 중앙회장 선거에서 김락환 전 회장(본지 회장)이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었다.
김 회장은 지난 3일 경기도 여주군 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된 선거에서 84.3%의 지지율로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에 앞서 김 회장은 “협회의 혼란을 종식시키고 장애인의 처우 개선 및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17개 시·도·광역협회 산하 230개의 시·군·군 지회를 확실하게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30만 교통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조직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통합상담센터(교통사고피해자상담센터, 직업상담센터, 심리상담센터 등)을 개설하고 교통장애인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직업 갖기의 일환으로 직업재활센터를 개설하며 협회 조직에서 운영하는 교통사고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차량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통사고 장애인 보상에 대한 법적 제도화, 즉 자동차 책임보험을 국가에서 책임지는 연금식 보상방법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교통사고 장애인 수당화 제도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 9개월간의 중앙회장 재임기간동안 교통장애인협회가 중심이 되어 만든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을 국토해양부와 함께 협의하여 교통사고 후유 장애인들의 재활시설과 직업재활시설, 직업상담, 심리상담 시설의 건립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기도 했다.
교통사고 후유 장애인 전문재활기관은 김 회장이 중앙회장으로 재임중인 지난 2009년 11월 연구용역을 완료, 2010년 3월 선정 심의 절차를 거쳐 가톨릭 의료재단인 성모병원을 선정했으며 경기도 양평에 총 1,6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90,642㎡ 부지에 3백병상 내외 규모로 2014년 상반기 개원 예정에 있다.
또, 직업재활 및 종합상담실, 전용체육관 건립은 용역을 완료한 상태로 부지 1만5천여평에 5천여평 규모로 건립이 추진 중이다.
김 회장은 특히, 전국 어디에서나 평등한 장애인 차량지원 체계 확립을 약속하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경북지역의 차량 지원 및 교통사고피해자상담센터의 운영을 보완하고 경북 외 지역의 교통사고피해자상담센터도 신설 및 지원하며 유관기관과의 협조로 경북 외 지역의 차량 지원 사업 및 지부설립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보여 준 회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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